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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동심

25일 패서디나 인근 헌팅턴라이브러리 입구 놀이터 풍경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소풍나온 아이들이 바위 사이를 뛰어 다니며 구김살없이 놀고 있다. 자세히 보니 모두 예쁘고 앙증맞은 마스크를 썼다. 행여 코로나 때문에 마음껏 발산되어야 할 동심이 마스크 속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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