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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힐만 감독, “김성현 큰 역할, 기분 좋은 승리”

[OSEN] 기사입력 2018/09/11 07:00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위를 지켰다.

SK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김성현이 1-3으로 뒤진 9회 동점 적시타,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4-3으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기록한 SK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 산체스가 5이닝 무실점으로 반등 발판을 만들었고, 김성현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7회까지는 단 1안타 빈공에 시달렸으나 8회 이후로는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힘을 냈다.

경기 후 힐만 감독은 “오늘 또한 팀 컬러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니퍼트의 호투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결과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면서 “불펜이 추가 실점 없이 잘 막아줬고, 공격에서는 김성현이 2번의 찬스를 모두 살리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의 좋은 흐름을 내일 경기에도 이어가도록 하겠다. 정말 기분 좋은 승리다”고 말했다.

SK는 12일 문승원을 선발로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KT는 금민철이 선발로 나간다. /skullboy@osen.co.kr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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