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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극우 대선후보 유세 중 피습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7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9/06 20:04

브라질의 극우 성향 대선후보가 유세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사진)는 이날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의 한 도시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즉각 유세를 중단하고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보우소나루 의원의 아들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리우데자네이루 주의원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상처가 깊지 않으며 아버지의 건강 상태는 좋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후보를 습격한 괴한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당시 유세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웠고 보우소나루 지지자와 반대 주민 사이에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었다.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였던 룰라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가 좌절된 가운데 보우소나루 후보는 지난 5일 발표된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22%를 기록하며 선두로 떠올랐다. 올해 브라질 대선에는 모두 1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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