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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노선 연장’ 주민투표 할지 1일 결정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31 17:10

귀넷, 1일 특별회의 소집

MARTA 전철 노선을 둘루스까지 증설하는 계획안에 대한 귀넷 카운티 주민 찬반투표를 올해 11월 실시할지 여부가 1일 결정된다.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1일 특별회의를 소집하고 MARTA 전철 노선을 포함한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장기 특별매매세 증세 시행 여부를 11월 주민투표에 부칠지를 결정한다.

행정위는 지난달 MARTA 전철 확장과 애틀랜타 출퇴근 버스 노선 증설, 카운티 순환 버스 개선 등이 포함된 대중교통 확충안을 승인했다.

이 계획안 시행에 필요한 약 1억5000만달러의 추가 재원은 30년동안 1%의 특별 판매세를 부과해 마련된다. 특별세 신설은 반드시 과반수 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카운티 측은 올해 11월 중간선거에 이 문제도 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최근 수년간 귀넷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대중교통 확충과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에 대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커미셔너들은 I-85 고속도로가 지나는 귀넷 서부 지역만 혜택을 볼 것이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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