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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인신매매 ‘오명’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1 14:53

작년 276건·피해자 423명

조지아 주의 인신매매 건수와 피해자 숫자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공개됐다.

1일 인신매매 현황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단체 ‘폴라리스 프로젝트’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 주의 인신매매 사건 발생 건수는 276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55건과 비교해 8.2% 증가한 수치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은 인신매매 건수를 기록했다. 또 인신매매 범죄로 인한 피해자는 423명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타지역과 비교해 인신매매 범죄율이 높은 이유는 접근성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남동부 각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고속도로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등 교통 허브로서의 접근성이 인신매매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폴라리스 프로젝트는 2002년부터 ‘전국인신매매핫라인’의 데이터를 토대로 지역별 현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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