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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박 칼럼] 집 점검 셀프 체크 리스트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06:55

한인들이 살던 집을 팔기 위해 홈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공통적인 문제점을 보게 된다. 이는 아마 바쁜 이민 생활을 하는 한인들이 집 관리라는 일에 지래 겁을 먹고 관리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집들은 정말 관리하기 쉽다. 오늘은 여름철에 집안의 여러 부분을 꼼꼼히 점검해 봐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 서적을 통해 체크 리스트(Check List)를 정리한 것이니 시간이 날 때 마다 하나하나 점검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집안의 틈을 체크(Caulking Check)하자. 특히 창문과 방충망 사이가 들 떠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스모크 감지기를 점검한다.(Smoke Detector)
-벗겨진 페인트와 나무의 금(Hairline crack)이 간 곳을 수리한다.
-화장실과 부엌 싱크대 부분의 누전 차단기(GFCI: Ground Fault Circuit Interrupter)의 작동을 점검한다.
-물이 새는 수도꼭지(faucet)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교체해야 한다.
-보일러 필터(Furnace filter)를 교체한다. 보통 다락방(attic) 또는 지하실에 위치해 있다.
-온방기구 (Heating System)를 직접 가동시키고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조지아에는 필수품인 제습기(dehumidifier)의 청소를 해 줘야 한다.
-온수기(water heater)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감압 밸브의 압력 (Pressure relief valve)의 작동여부와 녹이 슬었는지(Rusting), 또는 물이 새는지(Water Leaking)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제조자 매뉴얼에 따라 보일러 찌꺼기(debris)를 정기적으로 제거해 주어야 보일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단열재(Insulator)가 다락방 전체를 잘 덮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특히 단열재가 환기구멍 (attic vent, eaves) 등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위와 같은 사항을 직접 점검해 보면 어렵게만 보였던 집이 친근하게 다가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점검하기 어려울 경우는 전문 홈 인스펙터에 문의하면 좋은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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