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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고층 콘도’ 투자 기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06:59

윤종숙 부동산팀 한인 분양신청 접수
조지아텍 인근 ‘818 웨스트’ 착공
19층 279 유닛…12가지 플랜 선택
685sqft 스튜디오 30만불부터 시작

윤종숙 에이전트(왼쪽 두번째)가 지난달 26일 열린 ‘818WEST’ 기공식에서 삽을 뜨고 있다.

윤종숙 에이전트(왼쪽 두번째)가 지난달 26일 열린 ‘818WEST’ 기공식에서 삽을 뜨고 있다.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고급 고층 콘도 분양이 시작되면서 한인 투자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한인들의 분양 신청은 부동산회사 ‘크라이-라이크(Crye-Leike)’ 소속 윤종숙 부동산팀이 받고 있다. 하이라이즈 콘도는 ‘818 WEST’(818 Marietta st NW Atlanta, GA 30318)이다.

지난 달 26일 착공한 이 콘도는 19층 높이에 279유닛으로 건설된다. 플로어 플랜별로 685스퀘어피트(sqft)부터 2700sqft까지 12가지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콘도 1층에는 소매상점이 들어서고, 2층에는 피트니스룸과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또 24시간 도어맨이 상주하고, 투숙자들을 위한 콘시어즈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콘도의 가장 큰 장점은 ‘분양’을 한다는 점이다. 윤종숙 에이전트는 “요즘 애틀랜타의 렌트시장이 매우 좋기 때문이 벅헤드나, 미드타운, 그리고 다운타운 등 메트로 지역에 새로 지어지는 콘도들의 경우 분양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의 렌트시장이 핫(hot)한 것은 인구 유입이 많기 때문이다.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애틀랜타 인구는 1.5% 증가해, 10대 대도시 평균 증가율을 앞섰다. 인구 유입이 많은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윤 에이전트는 “애틀랜타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일자리 증가율이 높고, 인구유입 속도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렌트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미드타운내 고층 콘도 렌트에 대한 수요는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입지조건도 양호하다고 윤 에이전트는 덧붙였다. ‘818웨스트’는 조지아텍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인근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NCR 등 기업들과 가깝다.

아울러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818웨스트에서 685sqft 크기의 스튜디오 가격이 30만달러부터 시작한다. 윤 에이전트는 “대개 미드타운의 고급 고층 콘도의 경우 800sqft대의 스튜디오 가격이 60만달러부터 시작한다”면서 “이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윤 에이전트는 평가한다. “7%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2000달러이상 렌트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또 “벌써 분양이 20% 완료됐다”면서 “렌트를 줄 수 있는 유닛이 많지 않은 만큼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문의: 404-5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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