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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노하우를 배운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6/04  3면 기사입력 2019/06/03 16:16

동부지역 차세대 무역스쿨 8월 개최
한인 청년사업가 100여명 한자리에
창업, 무역 성공 노하우·방법론 전수

3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순원 차세대 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오 애틀랜타 지회장, 박효은 미 동부 부회장, 남기만 전 지회장, 이준일 애틀랜타 차세대 위원장.

3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순원 차세대 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오 애틀랜타 지회장, 박효은 미 동부 부회장, 남기만 전 지회장, 이준일 애틀랜타 차세대 위원장.

미 동부 지역 차세대 한인들이 창업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애틀랜타에 모인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회장 박종오)는 오는 8월 2-4일 둘루스에 있는 소네스타 호텔에서 ‘2019 월드옥타 미 동부 차세대 무역스쿨’(North America Nextgen Leaders Academy)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역스쿨에는 애틀랜타를 비롯,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보스턴, 노포크, 랄리, 콜럼비아, 마이애미, 탬파 등 10개 지회에서 100여명의 청년 사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올해 무역스쿨은 현실적인 ‘창업론’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준일 차세대 위원장에 따르면 ‘창업 성공 노하우’를 비롯해 ‘무역 시뮬레이션’ 등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또 전세계 각 지회에서 성공한 창업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애틀랜타지회 무역스쿨 1기 수료생이자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회 부위원장 김순원 씨는 “무역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무역과 창업을 경험해 본 선배들의 시각에서 노하우와 방법론을 전달한다는 것”이라며 “강사진 뿐 아니라, 미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배 졸업생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차세대들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창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차세대 무역스쿨 행사를 위해 지회장 출신 선배들도 지원하는 모습이다. 무역스쿨 명예 학교장 조중식 전 회장을 비롯, 박효은, 신영교, 남기만, 오유제 등 전직 회장단과 박종오 지회장, 박형권 이사장이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준비위를 구성했다. 아울러 박남권 수석부회장, 케니 조 차세대 대표, 이성학 사무총장 등이 공동 부위원장에, 그리고 유대현 뉴욕 지회장 등 8개 동부 지회장들이 행사를 지원한다.

박효은 미 동부지역 부회장은 “무역스쿨은 한국 중소기업의 무역 거점을 확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수년간 많은 성과를 보였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남기만 전 회장은 “남동부 6개주에 한국 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면서 한미간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기회에 잘 부응하도록 차세대들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오 지회장은 “동남부 차세대 인재를 발굴, 교육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무역스쿨을 열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해당 웹사이트(http://atlantaokta.com)에서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20-만 40세로 학생, 사업가, 직장인, 무역이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단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신청비는 7월 21일 이전 조기등록은 100달러, 일반등록은 150달러다. ▶문의: 이준일(720-229-6076), 배유정(470-265-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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