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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연봉 킹은 누구?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6/04  5면 기사입력 2019/06/03 16:21

마틴 리첸하겐 AGCO CEO 작년 2064만불 1위
코카콜라 직원 평균 연봉 1만6440불 가장 낮아

조지아주 연봉 킹은 농기계 제조기업 AGCO의 마틴 리첸하겐(Martin Richenhagen) 대표로 조사됐다. <표 참조>

3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조지아에 본사를 둔 기업 총수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리첸하겐 AGCO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한 해 동안 2064만8619달러를 벌어 CEO 소득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017년에는 1472만4596달러를 받았다. 지난해 AGCO 전체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4만8387달러로 집계됐다. 리첸하겐 CEO의 연봉은 임직원 평균 연봉의 427배에 해당한다.

임직원 평균 급여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지분을 소유한 조지아의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가 13만8400달러로 가장 높았다.

반면 코카콜라는 1만6440달러로 임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낮았다. CEO 연봉 7위인 코카콜라 제임스 퀸시(1670만1328달러) CEO와는 1016배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에선 에퀴팩스의 마크 베고 CEO가 연봉 2001만3712달러를 받아 2위에 올랐고, NCR의 윌리엄 누티는 1979만5606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또 웨스트록의 스티븐 부어히스 CEO가 1803만504달러로 4위, 아플락의 댄 아모스는 1753만5398달러로 5위에 꼽혔다.

이어 제프리 슬로안 글로벌 페이먼츠 CEO(1681만8560달러)와 UPS의 데이빗 애브니(1506만876달러)가 각각 6, 8위를 기록했다.

델타항공 에드 바스티안은 1498만2448달러로 9위,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의 제프리 스프레처은 1451만3403달러로 10위에 들었다.

작년 한 해 동안 1423만9889달러를 번 NCR의 마이클 헤이포드는 10위권에서 밀려나 11위로 낮아졌다.

CEO 연봉은 기본급에 보너스,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을 합쳐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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