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협회 친선 골프대회
조지아한인주류협회 친선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조지아한인주류협회]
조지아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가 협회원과 벤더업체, 한인단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친선골프대회를 2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A, B, 여자 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신문섭 씨가 남자 A, 송영길씨가 남자 B, 김신영 씨가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장타상은 마이크 메이든, 에스더 신 씨가, 근접상은 권기혁, 홍성민 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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