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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기록 지우세요”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6/04  5면 기사입력 2019/06/03 16:29

풀턴 ‘아버지의 날’ 이벤트

풀턴 카운티에 살면서 경범죄 기록을 삭제하고 싶은 남성에게 아버지의 날(6월 16일) 기회가 온다.

경범죄를 전담하는 풀턴 카운티 솔리시터스 오피스(Solicitor’s Office)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버지의 날 경범죄 기록말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아버지의 날까지 홈페이지(www.fultonrestorativejustice.org)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남성은 사소한 범죄 기록을 지울 수 있게 됐다.

키스 E. 게마지 솔리시터는 “같은 아버지로서 아버지가 가족을 부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면서 “한 번 실수를 저지른 남성이 두 번째 기회를 얻고 다시 일어서서 그들의 가정과 지역사회를 이끌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풀턴 카운티 솔리시터스 오피스는 현재 범죄 기록 말소를 위한 경범죄 기록말소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게마지 솔리시터는 “아버지의 날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 1000명의 기록을 말소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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