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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재외동포재단, 한인 과학자 양성위해 노력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4 14:27

지난 1월 LA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과학기술지도자 학술대회(YGTLC 2019)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뒷줄 가운데)이 재미과기협 청년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br>사진 제공= KSEA

지난 1월 LA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과학기술지도자 학술대회(YGTLC 2019)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뒷줄 가운데)이 재미과기협 청년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제공= KSE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서광순)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미주의 차세대 한인 과학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두 단체는 매년 초등생부터 고교생까지 꿈나무 과학기술자 양성, 대학생과 전문인들을 중심으로 한 청년과학기술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외동포 재단은 지난 4월 미 전역 39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에 지원 규모를 확대, 2000명 이상이 참가한 과학기술 축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수상자들에게 중고생 모국연수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했다. 또 외교부장관상, 재외동포이상장상 등을 신설해 우수 재외동포 학생들을 독려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워싱턴DC에서 열린 청소년과학기술자 캠프(YSTLC)를 후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청소년과학기술자캠프와 수학과학경시대회를 후원했다.

재미과기협 관계자는 “재외동포재단의 이같은 후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한상대회에 참석, 동포재단을 통한 모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외동포재단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재미 한인 차세대들이 미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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