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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불볕 더위 기승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6/06  1면 기사입력 2019/06/05 14:45

5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지난달이 애틀랜타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5월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올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5일 CBS46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평균 기온은 화씨 76.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워진 74.8도의 기록을 깨고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됐다. 작년 이전 기록은 1996년 74.8도, 1896년 74.7도, 1899년 74.5도였다.

지난달에는 낮 최고 기온이 90도를 넘은 날도 10일이나 됐고, 일별 평균기온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날도 5일이나 있었다.

초여름부터 이같은 무더위가 계속된 이유는 동남부 지역에 머무른 열돔 현상 때문이다. 동남부 지역에 열돔 현상은 매년 관측되지만, 초여름보다는 한여름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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