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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모기 극성’ 집 근처 고인물 없애야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6/13  5면 기사입력 2019/06/12 15:13

지난 주말부터 지속적으로 내린 비가 그치면 애틀랜타 일대에서는 모기와의 전쟁이 막오를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산발적인 비가 며칠간 지속되면 모기가 번식하기 최적의 조건이 조성된다. 곳곳에 고인 물이 많아지고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조지아대학(UGA) 곤충학자 엘머 그레이 박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모기를 예방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모기가 창궐할 조건은 이미 충족돼있고, 모기 시즌은 본격 시작된다”며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 박사는 비가 올 때마다 집 주변 고인물을 치울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8일 하루에 3.9인치를 포함해 지난 주말동안 그전 6주의 강우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지난해 조지아에서는 총 34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특히 한인 상권이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I-85 주변으로 감염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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