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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애틀랜타서 시 홍보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01 16:51

시온마켓서 농·특산물 판촉행사

지난달 30일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에서 순천시 판촉팀과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

지난달 30일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에서 순천시 판촉팀과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

전남 순천시가 애틀랜타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시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천시 전영재 부시장 단장으로 한 판촉팀은 지난달 29일 애틀랜타를 방문, 한인회 배기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동했다. 이어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지점장 김현석)을 방문, 28일부터 시작된 2017 순천시 농수특산물 판촉행사장에서 시와 시의 먹거리를 소개했다.

전영재 부시장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시온마켓과 함께 순천시 농수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해왔다. 처음으로 동남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애틀랜타에서 순천시의 맛과 향을 알리러 방문했다”고 말했다. 전 부시장은 순천시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수도”라며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2015년 9월 순천만정원이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의미있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배기성 회장은 “시 차원에서 애틀랜타를 방문, 교민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해서 만남을 갖게 됐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와의 교류 뿐 아니라, 애틀랜타 시와의 교류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농수특산물 판촉행사에서는 김치류, 반찬류, 장류, 젓갈류, 쌀과자, 함초가공품, 해조류, 건어물 등 100% 한국산으로 만든 40여가지 순천 먹거리가 소개됐다. 순천농협의 조원익 상임이사는 “일부 품목들은 완판이 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현석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장은 “이번 행사에는 농협을 통해 엄선된 순천의 먹거리들만을 선보이고 있다. 제대로 된 한국의 먹거리를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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