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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학비 보조 전국 네 번째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3 15:52

2014-15학년 6억5456만달러 지급해
캘리포니아주 1위…보조금 증가 추세

조지아주정부의 대학생 학비 보조금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주정부학생장학금프로그램협회(NASSGAP)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2014~2015학년도 대학생 학비 보조금으로 총 6억5456만 달러를 지급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정부가 제공하는 학비 보조금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학비 융자 등이 모두 포함됐다.

조지아주는 소득에 상관 없이 지급되는 장학금은 6억1609만 달러로 전체 학비 보조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을 할당했다. 융자 형태의 학비 지원금 총액은 3847만 달러로 집계됐다.

플로리다주는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플로리다주정부가 대학생들에게 제공한 학비 보조금 총액은 5억5179만 달러였다. 이 가운데 1억6626만 달러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됐고 소득에 상관없이 지급되는 장학금은 2억7308만 달러로 파악됐다. 총 3억7678만달러를 지급한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전국 10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학비 보조금이 가장 높은 주는 18억7220만 달러를 지급한 캘리포니아주로 나타났다.

주정부들이 대학생들에게 제공한 학비 지원금 총액은 124억 달러로 1년 전인 2013~2014학년도 대비 6%나 상승했다. 이는 1.6% 상승한 전년 동기 대비 높아진 수치로 주정부들의 학비 보조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특히 주정부 학비 보조금 가운데 절반 이상인 76%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돼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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