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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신청 급증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3/2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3/27 14:10

가족이민 신청 급증

영주권 취득 63.4% 차지

2006 회계연도(2005년 10월~2006년 9월) 기간동안 영주권을 받은 사람의 63.4%가 가족초청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동안 한국은 2만4386명이 영주권을 취득했는데, 이중 44.6%인 1만886명이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았다.

이영미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앞으로는 가족초청이 아닌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받는 사람이 늘 것”이라며 “요즘 시민권자 형제 초청 이민은 12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신청자가 많지 않다. 최근에는 E2 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사업을 하거나, 취업비자(H-1B)를 받은 후 영주권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또 “IMF 후유증이 지나가고 한국의 경제 수준이 올라가면서 고학력, 부유층 투자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 한국에서 실패해 미국에 오는 것이 아닌, 성공한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오거나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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