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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발급 적체 해소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0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03 14:15

영주권·시민권 발급 적체 해소
2월 이민신청서 3~4만건 처리

가족이민 청원서는 악화

영주권 신청서(I-485)와 시민권 신청서(N-400) 적체가 해소되고 있다.
지난 2월 한달동안 3~4만 건의 이민신청서가 처리됐다. 반면, 취업이민청원서는 조금 진전됐고 가족이민 청원서는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발표한 2월말 주요 이민신청서 계류상황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서(N-400) 계류 건수는 지난 1월 105만 1,186건에서 2월에는 100만 9297건으로 4만 2000건이 감소했다. 영주권신청서(I-485)는 1월 81만 3,238건에서 2월말에는 78만 7516건으로 2만 6천건 줄었다.

이민 법률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선거철 정치권의 압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영미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투표 때문에 선거철에는 시민권을 빨리 준다”며 “요즘은 I-485 접수 후 6~8개월 사이에 영주권 인터뷰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영주권 신청서 접수시에 신청할 수 있는 워크퍼밋카드 신청서(I-765)는 1월 16만 5,596건에서 2월에는 15만 28건으로 1만 6000건 감소했다. 워크퍼밋카드 신청서는 지난해 12월 7만건, 올 1월 5만 5000건 감소했다. 영주권카드 갱신신청서(I-90)는 1월 16만 9,350건에서 2월 16만 4614건으로 4700건 줄었다.

취업이민청원서는 1월 15만 0,292건에서 2월 14만 7913건으로 2400건 줄어든데 그쳤다. 가족이민 청원서(I-130)는 악화됐다. 1월 133만 1114건에서 2월에는 136만 7289건으로 3만 6000건 더 증가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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