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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 스폰서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0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04 14:16

전문직 취업비자 스폰서
대부분 첨단 기술업체
인도계 인포시스
4559건으로 1위

전문직 취업비자(H-1B) 스폰서는 컴퓨터 관련 첨단기업이 대부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가 최근 보도한 2007년 H-1B 발급 현황에 따르면 인도계 첨단기술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4559건으로 가장 많은 H-1B 비자를 스폰서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위프로 리미티드는 2567건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이어 새티암 컴퓨터 1396건, 코그니잔트텍 962건으로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는 지난해 959건을 승인받아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필요한 인력 4005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외국인 인력이 절실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취업비자 쿼터와 상관없이 외국인 전문인력을 채용할 목적으로 캐나다 등지에 지사를 운영하는 대안책을 마련하고 있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지난해 발급된 H-1B는 총 12만6219건. 이 가운데 석사용 2만개와 갱신 4만1219개를 제외하고 학사용 6만5000개를 발급했다.

현재 학사용 쿼터는 6만5000개에 불과하지만 칠레와 싱가폴 할당량을 제외하면 5만8200개에 불과하다.
행정당국은 지난 1990년 정보기술 등 분야에서 전문 외국인 노동자에게 비자를 발급하는 H-1B 제도를 실시, 한때 정원을 19만5000명까지 늘렸다. 하지만 2004년부터 쿼터를 6만5000명으로 턱없이 줄여 매년 H-1B 대란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중구 기자 jaylee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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