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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 쿼터 소진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0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09 14:27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 소진
전문직 취업비자(H-1B)

2009 회계연도 학사·석사 할당량 8만5000개가 예상대로 모두 소진됐다.
8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H-1B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학사용 6만5000개와 석사용 2만개가 모두 소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민서비스국은 쿼터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석사용 쿼터 2만개를 먼저 추첨하고, 여기에서 탈락된 신청서를 학사용 추첨에 포함해 다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추첨에서 탈락된 서류는 모두 반송처리된다.

하지만 당국은 H-1B 신청서가 얼만큼 접수됐는지 발표하지 않아 정확한 경쟁률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이민법 전문가들은 신규 신청자와 지난해 탈락한 신청자들까지 몰려 학사용의 경우 최소한 3 대 1의 경쟁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의 경우 H-1B 접수 첫날 13만3000건이 접수돼 처음으로 학사용 컴퓨터 추첨을 실시했다. 석사용의 경우 1개월 후에 소진됐다.

이중구 기자 jaylee2@korea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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