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8.7°

2018.11.17(SAT)

Follow Us

방문취업비자 확대 법안 추진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11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11 14:30

방문취업비자 확대 법안 추진

연방의원 “경제활성화 위해 필요”

미 연방의회 의원들이 ‘방문취업비자(H-2B)’ 확대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취업비자 확대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은 여름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숙련 노동자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문취업비자를 확대하지 않으면 관광, 수산, 건설, 농업 분야 고용주들이 인력을 구하지 못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시간(Michigan)’ 민주당원 ‘바트 스튜팩(Bart Stupak)’이 제출한 방문취업비자 확대 법안은 의회에 상정된 상태. 법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외국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 확대가 시급하다”며 “일부 외국노동자들은 더러운 환경에서 위험한 일을 하면서도 연봉을 지나치게 적게 받고 있다. 작업장 상해 치료도 못받는 현대판 노예로 살고있다”고 말했다.

‘의회 히스패닉 간부회의(Congressional Hispanic Caucus)’는 더욱 포괄적인 이민 개혁을 해야 한다며 법안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을 얻게 해주는 방안도 포함시킨 뒤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간부회는 “이민은 삶과 죽음의 문제다. 조금씩 늘리는 것은 부족하다”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