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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시민권 수속 9.9개월 걸려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2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24 14:40

시민권 수속 기간
조지아는 9.9개월

평균 10개월 걸려

애틀랜타 지역의 시민권 신청서(N-400) 예상 수속 기간이 9.9개월로 발표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발표한 올해 9월 말부터 적용되는 지역별 시민권 예상 수속 기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시민권 예상 수속 기간은 10개월 정도. 워싱턴이나 LA 등 대도시는 14개월 이상 걸리고, 몬태나주 헬레나 지역이나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지역 등 소도시의 수속기간은 5~6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권 수속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 지역을 보면, 워싱턴 D.C는 14.7개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지역은 14.5개월,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과 플로리다주 올랜도는 14.4개월, LA는 14.3개월로 나타났다.

뉴욕시는 10.1개월,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는 8.6개월로, 대도시 중에선 비교적 빠른편이다.
소도시의 시민권 수속기간은 짧다. 몬태나주 헬레나 지역은 5개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폴리스는 5.7개월, 아이오와주 디모인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는 5.8개월,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는 6개월로 발표됐다.

이영미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애틀랜타의 시민권 수속 기간은 전체 주의 평균 수준이거나 짧은 편”이라며 “요즘은 매우 빠르다. 4~5개월만에 마무리되는 케이스도 있다. 선거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기위해 이민국이 서둘러 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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