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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주권 취득자 75%, 미국에서 수속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25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4/25 14:40

한인 영주권 취득자
75%↑ 미 이민수속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의 75%이상이 미국에서 이민수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 ‘국무부(Department of State)’의 이민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7 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총 2만 2405명. 이 중 미국에서 신분조정(I-485)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76%인 1만 7000명으로 조사됐다. 한국에서 수속해 이민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한 한인들은 5720명으로, 23%에 그쳤다.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 90%이상이 미국에서 수속했다. 2007년에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총 1만 1300여명. 이 중 90%인 1만 200명이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았다. 10%인 1100여명만 한국에서 대기하다가 이민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 임태형 이민법 전문 변호사는 “한국에서 이민신청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가족이민”이라며 “취업이민의 경우, 학생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스폰서업체를 만나고, 취업비자(H1-B)를 받은 뒤 영주권 신청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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