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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블리서 불법이민자 33명 체포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14  0면 기사입력 2008/04/14 10:41

불법이민자 33명 체포
FBI·이민국, 챔블리서 일제단속

챔블리에서 불법이민자 일제단속이 벌어져 33명이 체포됐다.
AJC에 따르면 FBI와 이민국 단속반은 11일 챔블리에서 일하던 불법이민자 33명을 체포했다. 단속 대상이 된 업체는 챔블리 던우디 로드(3245 Chamblee Dunwoody Road)에 위치한 인력소개소 4곳으로, 넘버원 (Number One Employment Agency), 다종(Da Zhong Employment Agency), 지창(Ji Chang Employment Agency), 싱롱(Sing Rong Employment Agency)이며 대부분 아시안계 소개소이다.
연방 법무부 조지아 북부 지원 패트릭 크로스비 대변인은 “체포된 불법이민자 가운데 7명은 범죄 혐의를, 26명은 이민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방정부가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혐의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민국 등 연방정부 요원들이 단속에 나선 것은 2005년 싱싱 인력소개소(Sin Sin Employment Agency)를 덮친 이래 처음이다. 당시 체포된 사람들은 불법이민 등과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종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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