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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태권도서 금사냥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7/30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7/30 06:54

<올림픽 9일 앞으로>
"박태환 수영 경기 가장 보고싶다"
JBC AM1310 주요경기 생중계

2008 베이징 올림픽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월 8일 베이징의 쿼자티위창에서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은 25개 종목 267명의 선수와 121명의 임원등 388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로 아시아 2위와 종합 순위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통의 메달밭인 양궁과 태권도를 중심으로 유도, 레슬링, 체조, 사격, 베드민턴 등에서 금빛 낭보를 기대하고 있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에 나설 박태환과 역도 여자 75㎏급의 장미란, 탁구 유승민 등의 메달 유망주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한편, 한국인들은 박태환 선수가 출전하는 수영경기를 가장 보고 싶어한다. 또 금메달 유력 후보로는 여자 역도의 장미란 선수를 가장 먼저 꼽고 있다.
28일 야후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 경기만큼은 꼭 본다'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71명 중 359명(54%)이 박태환 선수의 수영 경기를 볼 것이라고 답했다.

자유형 200m, 400m, 1500m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는 내달 9일 오후 7시20분(LA시간·JBC 중앙방송 생중계) 열릴 400m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영 경기에 이어 여자핸드볼이 14%로 2위에 올랐고 야구 (12%), 축구 대표팀 경기(12%)가 그 뒤를 이었다.

첫 금메달을 안겨줄 선수를 묻는 질문엔, 응답자 1005명중 52%가 역도(여자 75kg이상)의 장미란 선수를 꼽았고 28%는 박태환 선수를 지지했다.

최다메달 종목으로는 양궁(75%), 태권도(19%) 순으로 거론됐다.
베이징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획득한 JBC중앙방송(AM1310)은 내달 7일 오전 7시 45분 한국축구 대표팀과 카메룬과의 첫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생중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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