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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38차 중부지방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10 15:45

신임 회장에 김위만 목사 선출



사진설명: 지난 9일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열린 38차 중부지방회 개회예배에서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9일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열린 38차 중부지방회 개회예배에서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 모임이 지난 9일부터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지방회 모임에는 중부지방회 소속 동남감찰회, 시카고 감찰회, 워싱턴 감찰회 산하 교회에서 60여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했다. 애틀랜타를 관장하는 동남감찰회에는 존스크릭 한인교회, 섬기는교회, 빛과 사랑의 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부르심교회, 주은혜교회 등이 속해 있다.
10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에 김위만 목사(워싱턴 감사교회)를 선출했다. 김 목사는 “지방회 산하 교회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회장에는 박찬구 목사(새빛교회), 서기 나용호 목사(부르심교회), 회계 김종민 목사(애틀랜타 성결교회), 부서기 최시영 목사(선한목자교회), 부회계 이상기 목사(주찬양교회) 등이 선임됐다. 또 원로목사, 원로장로, 목사안수 청원 등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고, 교역자 이동사항을 비롯해 임원회, 감찰회, 조직 보고도 이어졌다.
또 미주성결교단 산하의 미주성결대학교는 스와니에 있는 언더우드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9일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직전 회장인 김종성 목사가 설교했다. 그는 “지방회장을 경험하면서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교회들이 있었다”며 “이제는 사랑의 방식과 표현과 이해는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아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성결교회, 그리고 목회자들이 되자”고 덧붙였다.
한편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 모임은 1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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