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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애틀랜타 돌아보기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26 16:36

애틀랜타 여행 일정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그럼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빼놓을 수 없
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수족관이다.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인
터넷으로 티켓을 먼저 예약하고 원하는 출구로 입장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 가급적 주
말을 피하는 게 좋다.

아쿠아리움 안에는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간이식당이 여러 곳 있
다. 사차원 영화를 보여주는 영화관도 있다. 30분 정도 상영 시간과 식당을 이용하면 전
체 관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영화를 언제 볼 것인지는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어린이 놀이
공간도 있다.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라면 벅헤드에서 애틀랜타 히스토리 센터를 꼭 가봐야 한
다. 발을 들여놓자마자 애틀랜타 역사를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같은 장소에 있는 애틀
랜타 히스토리 뮤지엄도 잊지 못할 여행 추억을 만들어 주는 장소다.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스완 하우스다. 1928년 애틀랜타의 유서 깊은 귀족 집안인 에드
워드 해밀턴 인만의 소유지였다. 실내 구경을 위한 티켓은 낮 시간 방문자에게만 발행
된다. 스완 하우스를 구경한 후 스완 코치 하우스로 이동해 고급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후엔 CNN 스튜디오를 구경한다. 여행시간을 절약하려면 입장 티켓을 미리 구입하
는 게 좋다. 전체 관람 시간은 55분. 그러나 4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

CNN 스튜디오에서 나오면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로 향한다. 올림픽 경기 때 사용된 가장
큰 집회 장소.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물을 튀기며 놀기에 좋다. 저녁에는 버지니아
하일랜드에 늘어선 기념품 가게에서 추억의 선물을 사면, 마무리를 한다. 후회 없는 여행
으로 기록될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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