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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 오미숙 인테리어 디자인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6/25 16:22

스와니에 새 쇼룸 오픈…
“다양한 인테리어 직접 경험해보세요”

오미숙 인테리어 디자인의 오미숙 대표가 스와니에 문을 연 쇼룸에서 최근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미숙 인테리어 디자인의 오미숙 대표가 스와니에 문을 연 쇼룸에서 최근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은 파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죠.”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오미숙 대표가 최근 스와니 로렌스빌-스와니 댐 로드 선상에 ‘오미숙 인테리어 디자인 쇼룸’을 오픈했다.
3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이 쇼룸은 오 대표가 직접 컨셉을 잡은 거실, 침실 등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 마음에 드는 소품이나 침대 등 가구를 구입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디자인 상담까지 해준다.
오 대표는 쇼룸 오픈과 관련, “과거에는 실제 집을 꾸며서 쇼룸처럼 보여주기만 했으나, 새로 단장한 여러 컨셉을 보여주기도 하고, 상담은 물론, 마음에 드는 가구와 램프, 액자, 샹들리에 등 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들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표현한다. 돈으로 집이나 차, 명품 가방은 살 수 있지만 디자인은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마트를 통째로 줘도 레시피가 없어 명품 요리를 만들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커튼 하나를 달더라도 전문가의 손이 들어가면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 말한다. 또 “본인이 해도 된다는 분들이 많지만, 같은 값으로 확연한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이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며 “집이 업그레이드 되면 삶도, 마음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강조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비싸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무료 상담을 통해 고객의 예산에 맞춰서 디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현재 있는 가구나 소품들을 모두 바꾸는 것이 아니라, 쓰던 가구나 소품들을 활용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잡아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얼마가 소요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많다”면서 “돈으로 말하자면 끝도 없다. 하지만 고객의 예산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개 미국 고객들은 집값의 20%를 인테리어 디자인에 쏟지만, 한인들은 5% 미만”이라며 “가구 몇 개, 커튼 색깔만 잘 잡아도 분위기가 산다. 무조건 전문가의 손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의 개념도 과거와는 많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품격높고 고풍스러운 것을 선호하는 추세였다면 요즘에는 편안하면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한다. 이 때문에 60대나 30대가 선호하는 디자인 스타일이 비슷할 때가 많다.
오 대표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은 배치를 끝내고 났을 때의 희열 때문에 놓치 못하는 직업”이라며 “누구나 쇼룸을 방문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무료 상담도 받고 차도 함께 마실 수 있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소: 3580 Lawrenceville Suwanee Dam Rd. #H Suwanee, GA 30024.
문의: 678-467-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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