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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타 고급 쇼핑가 들어설까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6/14 07:00

경기침체 중단 프로젝트 부활


경기침체로 취소됐던 알파레타 고급 쇼핑가 개발계획이 다시 부활한다.

13일 애틀랜타 저널(AJC)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인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는 알파레타 지역 개발 프로젝트 '프로스펙트 파크'를 인수했다. '프로스펙트 파크'는 조지아 400번도로와 올드밀튼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의 106에이커 규모의 대지에 주택단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소매점, 호텔 등을 세우는 개발계획이다. 예정대로라면 앵커테넌트로 홀푸드 마켓과 AMC극장이 들어선데 이어, 50만~100만달러 이상의 고급 주택과 럭셔리 쇼핑거리, 고급 호텔, 업스케일 레스토랑 등이 건설될 예정이었다.

당초 뉴난의 개발업자인 스탠 토마스가 추진했던 이 프로젝트는 2006년 착공과 함께 수십억달러의 건설비를 투입해 홀푸드 마켓 파킹덱 공사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2008년 경기침체로 인해 개발회사가 파산하고 프로젝트는 완전히 중단된 상태였다.

5개주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노스아메리카 프로퍼티'는 지난 12월 애틀랜틱 스테이션의 쇼핑몰을 사들인 바 있다. 이 업체는 당초 계획보다 프로젝트 규모를 축소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사전 알파레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프로젝트 내용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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