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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값 소폭상승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7/28 07:24

S&P 5월 지수... 전월대비 1% 상승

5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값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전국 20개 주요도시 지역의 주택가격을 타나내는 S&P/케이스-쉴러 지수에서 5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전월대비 1% 상승한 102.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지난 4월 101.95, 3월에는 100.30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작년 동월 대비로는 4.6% 낮은 수치로, 여전히 침체의 그늘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블리쳐 체어맨은 "전반적으로 2개월 연속으로 주택값 개선추세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진정한 회복이 이뤄지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조지아에서 가장 큰 부동산 업체인 푸르덴셜 조지아 리얼티의 대니엘 포스먼 대표는 "주택지수 결과는 비교적 정확하게 애틀랜타의 부동산 경기를 반영한 것 같다"며 "적어도 애틀랜타의 경우 바닥권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포스먼 대표에 따르면 이 업체의 경우 7월 한달간 주택 클로징 건수가 629건을 기록, 작년 373건보다 크게 늘었다. 또 7월 현재까지 3977건의 계약을 마무리해 전년대비 6%의 상승세를 보였다. 그는 "시장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심스럽게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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