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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절도단 ‘덜미’ 잡히나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8 15:31

귀넷 경찰, 릴번 월마트 절도 용의자 가족 단위 추정…아버지는 뺑소니 혐의도

월마트 CCTV에 찍힌 용의자들 모습.

월마트 CCTV에 찍힌 용의자들 모습.

귀넷 카운티 경찰이 월마트에서 차량용 배터리를 훔친 6명의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가족 단위로 범행을 꾸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적에 나섰다.

지난 4일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여성, 4명의 여자 아이들이 릴번에 있는 월마트 뒷 문을 따고 들어와 87개의 차량용 중고 배터리를 훔쳐 달아났다.

귀넷 경찰은 남성 용의자 디노 블라도는 사기, 절도를 포함해 총 4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며, 그는 이미 뺑소니 혐의로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가족 범죄로 추정하고 있다”며 “그들은 훔친 배터리를 재활용 센터에 되팔아 이익을 챙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범죄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들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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