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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식당 절도 용의자 공개수배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8 15:34

새벽녘 레스토랑 잠입, 돈통 훔쳐 달아나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

귀넷카운티 경찰은 한 레스토랑에 잠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난 절도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귀넷 경찰은 8일, 지난달 19일 새벽 1시쯤 팔에 큰 문신을 한 남성이 둘루스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털기 위해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비어있는 금전 등록기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피트정도 되는 키에 건장한 체격, 검정색 머리, 오른쪽 팔 전체에 문신이 있다. 사건 당시 흰색 티셔츠, 청반바지, 검정색 양말, 검정색 농구화를 신고 있었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단독으로 차량 없이 걸어서 레스토랑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 뒤 범인의 단서를 잡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제보는 770-513-5043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crimestoppersatlanta.org)로 할 수 있다. 경찰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2000달러의 신고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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