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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조기투표 참여 활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9 16:29

민주당 투표 873명 중 한인 153명
데이빗 김 후원모임 활동도 활발

애틀랜타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연방하원 조지아 7지구 민주당 후보로 나선 데이빗 김 후보 후원모임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민주당 후보 결선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숫자는 873명이며, 이중 한인 유권자는 19%인 153명으로 집계됐다.

김 후보의 후원 모임은 현재 카톡 운영방을 통해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9일 현재 카톡 운영방에는 735명의 한인들이 등록해 있다. 카톡방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지역구 관련 소식들을 업데이트 하고있다. 한인들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들도 개진하고 있다. 아울러 한인마트에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야드사인을 부착하고, 투표에 참여한 한인들의 사진도 공유하고 있다.

투표안내 봉사단에는 나상호 한인노인회장, 장학근씨 등이 참여해 시니어 계층을 위한 투표 안내를 하고 있다. 또 김일홍, 권요한 씨도 개인 자격으로 차량봉사단을 맡아 투표를 하는 한인들의 발이 되고 있다. 아울러 김백규 식품협회장,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 등도 투표소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김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후원모임 관계자는 “투표는 한인사회의 힘을 미국 사회에 보여주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 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의 삶을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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