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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크릭, 재산세율 인하 검토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6:23

밀비율 4.36→3.87로

풀턴 카운티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올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존스크릭시가 재산세 산정 기준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존스크릭 시정부는 재산세 밀비율(millage rate)을 종전 4.36에서 3.87으로 낮추기로 했다. 밀 비율은 평가된 부동산 가치 1달러마다 부과되는 세액이다. 1밀은 0.0001센트다.

시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재산세율을 낮춰 걷더라도 총 세수는 이전 회계연도 대비 6.41%, 12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것이다.

시정부는 오는 23일 낮 12시와 오후 6시, 8월 13일 저녁 8시 시법원에서 세 차례 공청회를 거쳐 세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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