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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너, 나일스웨스트고 방문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가 직업교육을 위한 북교외교육지역(NSERVE)직업과 기술교육(CTE) 교육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2일 나일스웨스트고를 방문했다. 이날 라우너 주지사는 한인 데이비드 고( 왼쪽에서 세 번째) 나일스 타운십 교육위원장을 만나 격려했다. 라우너 주지사는 “CTE는 대학 진학보다 중요할 수 있다”며 “이 교육과정을 일리노이 전역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지사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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