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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거부시 혈액검사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12 16:09

멕헨리카운티 15일부터
병원으로 연행 혈액채취

일리노이 맥헨리카운티의 알공퀸, 캐리 등 9개 타운의 경찰이 오는 15일부터 음주운전 혈액검사를 시행한다. 맥헨리 카운티 주검찰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시카고 트리뷴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내 9개 지역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음주운전 용의자에 대해 혈액검사를 받게 하는 강화된 단속 정책을 시행한다.

카운티 주검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들의 음주측정 거부율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기소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하고 있다. 주검찰은 혈액검사는 주로 음주운전 전과자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들이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전자식 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를 적발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연행, 그 자리에서 혈액을 채취해 혈중 알콜 농도와 기타 마약류 반응을 살피고 체포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음주운전 단속 혈액검사를 시행하는 타운은 알공퀸, 캐리 외에 하바드, 헌틀리, 존스버그, 레이크인더힐스, 맥헨리, 스프링그로브, 우드스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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