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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소득증가율 전국 꼴찌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17 17:13

지난 10년간 연평균 0.8%... 50개주 가운데 49위

일리노이주의 개인소득 증가율이 49위를 차지, 사실상 전국 꼴찌 수준을 기록했다. 2007년~2017년 사이 연평균 0.8% 증가율을 보여 최하위인 네바다주 다음으로 증가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정책연구소 PEW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개인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노스 다코타로 연평균 4.5%를 차지 했으며 텍사스(3.0%),,유타(2.6%), 콜로라도(2.4%), 캘리포니아(2.2%) 등 순이다. 개인소득에는 근로자의 월급 외에도 사회보장소득, 퇴직연금, 건강보험,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혜택이 포함돼 있다.

개인소득은 세금, 지원금 등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결정하며 주마다 경제 상황을 분석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노던 일리노이대 경제분석가 노먼 왈저씨는 "일리노이주가 소득 증가율이 적은 이유는 인구 감소와 2016년부터는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 예산을 내지 못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소득 증가율이 감소한 알래스카주, 오클라호마 주는 주 산업이 기술, 금융이 아닌 석탄, 천연 가스를 채굴하거나 농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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