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6.4°

2018.11.17(SAT)

Follow Us

IL, 메디케이드 부채 상환 시작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27 16:52

7억4000만불 지급... 아직 35억불 남아

일리노이주 예산안이 2년여 만에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메디케이드 관련 부채 상환이 시작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27일자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감사관실은 최근 주민 200만명을 담당하고 있는 메디케이드 관리 의료기관에 7억4000만 달러를 지급했다. 감사관실이 부채 상환을 시작한 이유는 이달 초 주 법원이 메디케이드 관련 부채에 대해 7월 안으로 최소 5억8600만 달러를 상환할 것을 판결했기 때문.

제이미 던 주 감사관실 대변인은 "예산안이 통과됐기에 부채 일부를 상환할 수 있었다"며 "예산안 통과가 안 됐다면 부채 상환을 연금, 급여 등에서 받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리노이 주의 메디케이드 관련 부채는 아직도 35억 달러가 남아있는 상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