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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런병원 건강세미나 시작…임필빈 비뇨기과 전문의 23일 첫 강의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5/2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2/05/24 17:34

루터런 종합병원이 23일부터 한인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시작했다. 안소니 알마다(왼쪽) 병원장과 조은서(오른쪽) 한국부 디렉터가 인사를 하고 있다. <br>

루터런 종합병원이 23일부터 한인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시작했다. 안소니 알마다(왼쪽) 병원장과 조은서(오른쪽) 한국부 디렉터가 인사를 하고 있다.

파크릿지의 루터런 종합병원이 한인들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시작했다.

23일 첫 시간에는 한국의 스타 비뇨기과 전문의 겸 가정의학 전문의인 임필빈씨가 ‘중년의 건상한 삶: 여성 폐경기 및 남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임 전문의는 한국의 세번째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거침 없는 입담과 재치로 많은 방송 프로그램과 신문, 잡지 등의 칼럼에서 성에 대한 솔직한 담론을 펼치면서 인기를 모았다. 여성중앙에도 칼럼을 게재한 적 있다.

임 전문의는 이날 “익숙하지 않겠지만 남성들도 갱년기가 있다. 여성처럼 완전히 휴업하진 않지만 호르몬이 서서히 줄어들고 50~60세에 가장 급격히 줄어든다”면서 “이유 없이 건망증이나 집증력 저하, 불안, 우울함, 자신감 결여 등을 겪는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 세미나는 2주에 한 번씩 진행되며 백내장, 알츠하이머, 로봇 수술 등의 주제가 준비됐다.

조은서 한국부 디렉터는 “한국부가 시작된 지 1년 가까이 되면서 한식, 한국TV, 헬스페어를 제공했다”면서 “한인들의 건강상식 증진을 위해 유명 한인 의사 초청 강의를 시작했다. 좋은 정보를 잘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니 알마다 병원장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최근 한인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건강 뿐 아니라 문화와 커뮤니케이션도 책임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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