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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한인무역인 다 모여라"…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 28일 개최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2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2/06/26 18:28

3일간 2세 한인 대상

지난해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 등록자들이 행사 첫 날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한 모습.

지난해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 등록자들이 행사 첫 날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한 모습.

세계를 향해 뛰는 꿈을 가진 차세대 한인 무역인을 육성하기 위한 무역스쿨이 열린다.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회장 김문식)가 주관하는 2012년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이 28일부터 30일까지 윌링의 페어브릿지호텔(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은 한인 1.5세와 2세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무역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동료들과 팀별로 프로젝트를 정해 가상 제품의 수입에서 홍보, 판매까지 무역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한다. 또한 선배 무역인들로부터 창업에서 실무까지 현장에서 이뤄지는 무역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도 습득한다.

김문식 회장은 “한국의 수출증진과 미주 한인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차세대 리더들을 키워내는 것이 무역스쿨의 취지”라며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큰 효과”라고 말했다.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은 매년 은행, 회계사, 변호사 등 무역에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금융 및 법적 조언도 제공한다. 또한 시카고의 성공 비즈니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회사 운영 전반에 걸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매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경영인들을 초빙해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올해는 한국의 네일아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주)루미가넷•쌔씨의 전성실 대표가 강사로 초빙됐다. 현재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미주 본사와 아메리칸 네일 칼리지(ANC)를 두고 있다.

한편 시카고 차세대 무역스쿨은 한인 차세대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막바지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비는 50달러고 행사 3일 동안 교육 및 숙식이 제공된다.

▶문의=630-238-1030, 847-412-4600.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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