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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칼리지 개혁 추진…입학심사 강화-커리큘럼 개선 등 경쟁력 강화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2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2/06/28 18:01

시카고 컬럼비아 칼리지의 입학과정이 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트리뷴은 28일 컬럼비아 칼리지 이사진이 이날 ‘Blueprint For Action’이라는 주제로 입학부터 커리큘럼까지 광범위하게 수십가지의 중요 운영정책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입학심사 강화다. 컬럼비아 칼리지는 저소득 가정에게도 많은 기회를 준다는 취지로 지원자 90%에게 입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자격조건과 심사를 강화해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Fiction Writing과 영문학과를 병합해 Creative Writing 학부로 운영하는 방안 등도 논의될 계획이다.

지난 1970년 다운타운 건물을 임대해 시작한 컬럼비아 칼리지는 40년간 5배 이상 성장, 현재 사우스루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교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이후 재학생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혁에 나섰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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