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칼리지페어…유명대학 다 온다
중앙일보 주최, 미 전역 6개 도시서 열려
시카고는 9월 8일
특히 올해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일본 등 다른 아시안 민족으로 문호를 확대해 범아시안 커뮤니티의 최대 교육 행사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도널드사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이번 행사는 ▶대학 박람회 ▶학자금, SAT 준비 등 다양한 대입정보 세미나 ▶입시 컨설턴트 초청 1대1 상담 ▶예능계열 포함 학원가 정보 ▶적성 집중력 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지역별로 다를 수 있음)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하버드·예일·스탠퍼드를 비롯한 유명 대학은 물론 사관학교·아트칼리지·커뮤니티칼리지 등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모든 입시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학교의 정보를 폭넓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현·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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