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9.0°

2020.09.25(Fri)

[한인사회 소식] 34대 한인회 1일 시무식, 29일 33대와 업무인수인계

시카고 중앙일보 취재팀
시카고 중앙일보 취재팀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1 19:31

1일 시무식… 29일, 33대와 업무인수인계

34대 한인회(오른쪽)와 33대 한인회가 지난 달 29일 업무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34대 한인회(오른쪽)와 33대 한인회가 지난 달 29일 업무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34대 한인회 공식 출범

제 34대 시카고 한인회가 1일 한인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34대 임원진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이성배 신임 한인회장은 “종교, 이념, 소속을 떠나 한인사회 내에서 소외된 분들과 타 단체장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15 및 3.1절 행사 등 예전부터 해오던 국경일 행사는 계승 발전시키고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은 ‘차세대 사업’에 대한 구상은 9월 중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34대 한인회는 현재 이사회에 참여할 인사들을 찾고 있으며 1일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여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한편 34대 한인회는 앞서 지난 달 29일 한인회관에서 제 33대 한인회와 업무인수인계를 진행했다. 한인회 예산 확인 및 전달이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34대 한인회는 이전 한인회가 동포들로부터 모금한 한인회관 설립 비용 9만8,766달러와 8만7,190달러, 31대 한인회가 추진한 소녀상 건립비용 2만332달러 및 재외동포재단에서 전달한 ‘차세대 사업’ 비용 5,000달러의 예산을 인계 받았다.

또 한인회 운영비 정산 이전의 공탁금 이월 잔액 4만2,755달러도 함께 전달받았다.

제 33-34대 한인회 업무 인수인계는 예산 관련 부분 확인 후 서명 및 한인회 뱃지 전달 순서로 마무리됐다.

제 33대 서이탁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위해 노력했다”며 “본업인 변호사에 충실하며 당분간 개인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34대 한인회가 1일 시무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br>왼쪽부터 박건일 이사, 이정혜 부회장, 백민혜 부회장, 이성배 회장, 이동렬 부회장, 크리스티나 이 부회장, 제니 리 부회장, 김문경 사무총장

34대 한인회가 1일 시무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왼쪽부터 박건일 이사, 이정혜 부회장, 백민혜 부회장, 이성배 회장, 이동렬 부회장, 크리스티나 이 부회장, 제니 리 부회장, 김문경 사무총장

한편 제 34대 한인회는 오는 7월 23일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장학회 2019 장학금 수여식

정장학회가 지난 달 29일 오후 6시 나일스 아리랑가든에서 2019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모두 15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각 2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장학회는 그동안 시카고 일원 한인 2세 100여명에게 20여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장학회 장학생 및 장학위원들 [사진=정장학회[]

정장학회 장학생 및 장학위원들 [사진=정장학회[]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