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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암트랙 시카고-밀워키 하루 8차례 왕복

Kevin Rho • 유동길
Kevin Rho • 유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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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9 18:47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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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 인프라 개선으로 가능해져

미국 국영 철도회사 암트랙(Amtrack)이 시카고와 밀워키를 잇는 왕복 노선을 3년 내 하루 8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많은 '히아와타'(Hiawatha) 라인의 하루 왕복 운행 횟수는 현재 7차례다.

암트랙 측은 위스콘신 주의 인프라 개선으로 인해 증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애초 암트랙은 하루 왕복 운행 횟수를 10차례로 늘리길 희망했으나, 시카고 북부 서버브 레이크 포레스트와 글렌뷰 시가 증편 운행을 위해 필요한 철길 추가 설치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1편 증편에 그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리노이 주 교통국(IDOT)은 지난 봄,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정부에 신청해야 하는 지원 자금을 포기했다.

하지만 위스콘신 주가 35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하면서 증편이 가능해졌다.

히아와타 라인은 지난해 85만8000명의 승객을 실어나르는 기록을 세웠다. 2019년 연간 탑승객 수는 5.6% 더 증가할 전망이다. @KR

▶시카고 서버브 카니발서 연이은 사고

대형 놀이기구 설치와 함께 열리는 동네 축제 카니발(Carnival)에서 연이은 사고가 발생,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8일 시카고 남부 서버브 미들로시안 시에서 열린 '세인트 크리스토퍼 피에스타'(Saint Christopher Fiesta) 카니발에서 놀이기구 2개가 충돌하며 어린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카고 서부 네이퍼빌 시에 기반을 둔 '알파인 어뮤즈먼트 컴퍼니'(Alpine Amusement Company)가 운행하는 놀이기구들(The Freak Out•Pharaoh's Fury)은 시범 운영 도중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두 개의 놀이기구에 탑승객은 없었지만, 인근에 서있던 남자 어린이가 놀이기구에서 떨어진 파편에 맞아 다쳤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 2개 모두 지난 5월17일 인스펙션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고,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시카고 남서부 서버브 플레인필드에서도 카니발에 설치된 놀이기구가 오작동하며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던 여성 1명이 떨어져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KR

▶무더위로 연못 내 물고기 대량 폐사

최근 시카고 일원에 무더위가 게속되면서 물고기가 대량 폐사했다.

지난 17일 롬바드 소재 공원 연못에서는 대량의 물고기가 죽은 채 발견됐다.

롬바드 라군 공원관리국은 이날 “약 400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폐사했다”며 “폭염이 연못의 산소 결핍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발표했다.

폐사한 물고기는 대부분 블루길 종이었으며 이 외 잉어와 메기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원국은 “연못 정화 작업을 위해 24명의 직원이 동원됐으며 추후 발생 가능한 유사한 사태의 방지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산소 투입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DY

▶링컨파크 드폴대 인근서 칼부림

안정적 주거지로 알려진 시카고 링컨파크 소재 드폴대학 앞에서 20대 여성이 칼에 찔려 위독상 상태다. 드폴대 졸업생인 피해자(22)는 지난 18일 오전 3시45분경 2300 노스 홀스테드 길을 혼자 걷다가 뒤따라온 남성이 휘두른 칼에 목과 얼굴 등을 다쳤디.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바(Bar)를 나와 집으로 걸어가다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일방통행 길에서 차를 반대 방향으로 운전한 뒤 피해자 앞으로 달려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피해자가 맞서 싸우자 칼을 휘두르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드폴대 재학생 안젤리카 자발라는 "새벽 5시에 일하러 가기 위해 혼자 길을 걷는 경우가 있다"며 우려했다.

경찰은 몸싸움을 벌인 피해자 몸에서 용의자 DNA가 확보될 경우 어렵지 않게 검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치료를 받고 있다. @KR

▶샴버그 도서관, 컴퓨터-스마트폰 수강생 모집

샴버그 타운십 도서관이 8월 컴퓨터 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고교생부터 성인까지가 대상이며 엑셀, 윈도우, 워드, 홈페이지 개설, 파워포인트 및 포토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도서관 회원 12달러, 비회원 17달러다.

50세 이상의 시니어 강좌도 개설되는데 수강료는 9달러다. 시니어 강좌는 윈도우, 워드, 구글 이메일,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다룬다.

도서관 측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무료 강좌도 기획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chaumburgLibrary.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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