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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하고 영주권도 취득…EB-5비자 올해만 6천개 발급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7/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7/16 17:51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투자이민비자로 지금까지 1만개 이상의 비자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 15일자에 투자이민비자(EB-5)에 대한 기사를 비중있게 소개했다.

‘아메리칸 드림을 위한 지름길(Fast Track to the American Dream)’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50만달러 혹은 1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할 경우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EB-5 프로그램에 대해 다뤘다.

1990년 처음 시행된 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만2천개, 올해에만 6천개의 비자가 발급됐고 4만6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방의회에서 법안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은 9월에 만료될 수도 있다.

기사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에서도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로라와 우드데일, 엘진 등에 들어설 노인요양센터와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외국 투자자를 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중국 텐진에서는 투자설명회도 열렸다.

EB-5에 관련해 이민법 전문 이영아 변호사는 “지금까지 의회에서 프로그램을 계속 연장해왔기 때문에 올해 만료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며 “한인들에게는 부동산 구입을 통한 체류신분 보장 법안이 더 해당사항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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