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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94 유료도로 확장한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4/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28 16:58

로즈몬트~오크론, 내년 착공

일리노이 유료도로 이사회는 27일 I-294 도로 확장을 승인했다. I-294 도로 확장에는 40억 달러가 투입되며, 구간은 로스먼트 벨모랄 에비뉴와 오크 론 95번 스트리트 사이 22마일이다.

주요 공사 계획으로는 ▶버스전용차선 ▶차선 확장 ▶로스먼트와 오크 론 사이 병목현상에 대한 인터체인지 개선 등이다. 현재 설계 작업 중이며 2018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에 완공 예정이다. 당국은 예산 40억 달러 가운데 1억 2000만 달러는 I-PASS 징수 구간의 무단 통과 벌금을 통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로확장으로 러시아워 동안 현재 평균 시속 24마일이 45마일로 빨라져 25~55% 가량 통행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국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도로망을 통해 시카고 교외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브 벤더 일리노이엔지니어링기업협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4만3000개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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