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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입니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30 17:45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서
시카고불타사 혜종스님 법어

지난달 30일 불타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서 스님, 신자들이 제등행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불타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서 스님, 신자들이 제등행렬하고 있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5월 3일)을 맞아 시카고불타사가 지난달 30일 봉축행사를 가졌다.

불타사 보원 관음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봉축법요식, 제등행렬, 제11회 불타예술제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에 열린 봉축법요식은 육법공양,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청법가 등을 봉독했다.

불타사 혜종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라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근원을 바로 봐야한다"고 설파했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 불타사 내를 한 바퀴 도는 제등행렬과 더불어 불타한국학교, 불타국악합주단, 불타사일요어린이학교, 불타사선우회 등이 참여한 불타예술제가 열렸다.

지난달 5일 불타사에 부임한 혜종스님은 "불타사에서 처음으로 큰 행사를 치뤘는데 한국 전통문화 행사도 선보여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성스님 입적 후 외부에서 우려의 시선이 있지만 신자들이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활동해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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