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최고 매출 식당은 ‘깁슨’
연 매출 2470만 달러
2위는 조스 씨푸드, 프라임 스테이크&스톤 크랩(60 E Grand Ave, Chicago)으로 총 매출 2120만달러(평균 객단가 80달러)며 26만 5000건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다. 2017년 미국 인기 레스토랑 20위에 들었다.
이어 ▶3위는 프라임하우스(616 N Rush St, Chicago), ▶4위 시카고 컷 스테이크 하우스(300 N. LaSalle Drive, Chicago), ▶5위 샤우스 크랩하우스(21 E. Hubbard St. Chicago), ▶6위 해리 캐리스 이탈리안 스테이크하우스( 33 W. Kinzie St. Chicago), ▶7위 휴고 프로그바&피쉬 하우스(1024 N. Rush, Chicago), ▶8위 쿼티노 리스토란테( 626 N State St, Chicago), ▶9위 타번 온 러쉬(1031 N. Rush, Chicago) 등이다.
이서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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