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죄악사’ 출판기념회
실증적 조사를 통해 일본의 잘못을 조목조목 짚고 실랄하게 파헤친 ‘일본의 죄악사’(The Criminal History of Japan in Korea)를 LA 조찬선 교수(103세)와 함께 펴낸 위스콘신 최영 교수가 지난 5일 나일스 BBQ 가든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최영 교수는 이날 “일본이 제대로 된 글로벌 국가가 되려면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죄악사’ 구입 문의 및 안내=920-202-8475.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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