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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대표 부자마을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7/07/21 경제 1면 기사입력 2007/07/20 09:51

위네카-글렌코-롱그로브-레익 포레스트

CNN 머니 부자타운 25곳 선정
연수입 15만불-휴가비 1만불 기본

미국 내 최고 부자 마을은.
CNN 머니는 지난 18일 미국 내 타운 중 가구당 중간 소득이 가장 높은 25곳을 발표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위네카와 글렌코, 롱그로브, 레익 포레스트 등 4개 서버브 타운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가장 부자 마을은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있는 힐스보로(Hillsborough). 힐스보로의 가구당 중간 소득은 연 26만 3천 456달러. 타운 내 주택 중간가는 무려 260만 6천 764달러였다.
힐스보로 각 가정의 연간 휴가 비용만 1만 1천 23달러였다.

뉴욕 주의 스카스데일(21만 9천 317달러)와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 알토스 힐(19만 9천 370달러)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전체 4위이자 일리노이 주 최고 부자마을로 선정된 위네카의 가구당 중간 소득은 19만 5천 879달러. 주택 중간가는 131만 6천 52달러였다.
인구 1만 2천 200명의 위네카는 뉴트리어 고 등 우수한 공립학교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위네카의 5베드, 6베스를 갖춘 주택의 가격은 400만 달러를 훨씬 웃돌았다.
위네카 가정의 연간 휴가 비용은 평균 1만 119달러로 조사됐다.

주민 8천 800명의 작은 타운인 글렌코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18만 7천 43달러로 부자마을 순위 6위에 올랐다.
미시간 호수를 끼고 늘어선 글렌코 주택들의 중간가는 114만 8천 241달러였다.

전체 20위를 차지한 레익 포레스트와 롱 그로브(24위)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각각 15만 5천 938달러와 15만 3천 922달러였다.
주택 중간가는 118만 6천 521달러(레익 포레스트)와 72만 6천 198달러(롱그로브).
풋볼팀 시카고 베어스의 훈련장이 있는 레익 포레스트는 좋은 학교들과 해마다 식목재단으로부터 나무도시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롱 그로브는 지난 수 십년 간 지역 내 자연환경과 문화 보존에 힘써 19세기 타운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부자마을 25곳의 가구당 연소득은 모두 15만 달러를 넘었고 연간 휴가비도 대부분 1만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집값 역시 1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노재원 기자 jwr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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